미우새 배우 김정은 나이 남편 직업 집안 홍콩 집 일상 과거 임원희와 키스신? ‘재밌는 영화’

최근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3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와 맹연기를 선보였고 종영한 드라마에 출연했던 주연배우 김정은이 미우새를 찾아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김정은은 등장하자마자 모벤져스 어머니들이 더 예뻐졌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나눴습니다.배우 김정은 나이 74년생 47세의 학력 건국대 출신으로 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해바라기 파리의 연인 등이 있습니다. 배우 김정은의 집은 외할아버지가 경제부총리를 지낸 적이 있고 외삼촌은 아파트 건설회사 회장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의 고모는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어느덧 결혼 5년째를 맞았다는 김정은은 최근 다시 남편과 깨를 볶기 시작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처음 보는 남자인 것 같아 너무 긴장됐다며 신혼 때보다 더 달콤해졌다고도 했습니다.또 김정은은 과거 미운 아들 임원희와 무려 18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키스신을 앞둔 김정은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취한 특단의 조치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김정은은 고소영, 김희애 등 톱스타와도 친하지만요. 김정은은 이들을 만나면 남편 얘기를 할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며 각별한 우정을 보였습니다.배우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배우 김정은의 남편은 10억원대에 이르는 고액 연봉을 받는 금융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로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김정은은 인스타를 통해 홍콩에 있는 집과 남편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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