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5 팬텀싱어 4갈라 콘서트 – 인천 후기

<팬텀싱어4> 콘서트 – 인천장르콘서트장소 송도컨벤션센터 기간 2023.08.04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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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팬텀 싱어 4갈라 콘서트를 봤다.팬텀 싱어 4에 대해서,조금 말하고 보면…이래봬도 첫 방송부터 실제 사수하게 된 이유… 그렇긴임·규현 배우.더블 캐스팅할 때부터 목소리와 노래 실력에 당장 팬이 된다.그 뒤 섬에서도 보기도 했지만 팬텀 싱어 4에 나온다고 듣고 바로 첫 방송부터 실제 사수했다.그리고 첫 방송을 보면서 또 다른 피크에서 이·승민 씨가 눈에 들어와서 소·용텍 씨도 목소리가 너무 좋고… 그렇긴 어쨌든 애정을 갖고 결승까지 보게 되었다.사실 임·규현 배우와 이·승민 씨가 한 팀이 되서 너무 좋았다.특히 크렛츠에루은 인력 구성에서 멋진 팀.국악+성악+뮤지컬+kpop이 1팀에서 뛰고 있다니.

각설하고…공연은 6시였지만 열심히 지하철, 버스를 타고 송도컨베이어에 5시25분쯤 도착했다. 도착해보니까 엄청 긴 화장실 줄이 있어서 그래서 줄 서서 화장실에 갔다가 15분 전에 입장.

자리는 8구역의 첫 줄인 위의 사진이 대부분의 시야 사진이다.생각보다 가까워서, 생각보다 먼 자리.턱이 없다는 소식은 봤는데 구역의 최초 행렬임에도 불구하고 앞 사람의 머리에 출연진의 허리까지 숨은 무대였다.무대가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음향···전문적인 공연장이 아니라 그런지 출연자의 실력을 음향 장비와 공간이 담지 않는 느낌이었다.이 부분도 아쉬웠다 부분의 하나.다시 무대의 얘기로 돌아가면 솔로 곡의 무대 → 듀엣 곡의 무대 → 트리오&4중창 무대에서 열렸다.처음과 중간과 끝에 12명이 함께 부르는 단체 무대도 있었다.그리고 마지막 곡&amp;앙코르 곡으로 붉은 노을, 여행을 떠나라 당신까지 기억에 남는 무대는 모두 함께 한 무대가 기억에 남아(3팀 멤버들이 섞이고 무대 위에서 노래하면서 즐기는 모습이 아주 좋았다.)그리고 크렛츠에루의 faith무대!이것이 정말 즐겁다.그리고 dangerously의 무대에 규현 배우가 합류했는데 고음이 대단했어요… 그렇긴 이 무대를 보며 나의 취향은 록 발성에 록 음색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렇긴 평생 노래와 연기하세요…이에 나이 그리고 크렛츠에루만 아니라 리베랑테, 포르테 나 무대도 참 거창했다.확실히 현장에서 듣는 묘미가 있었던 콘서트, 그리고 외국어 곡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전광판에 자막도 주고 또 팬텀 싱어 4방송 때 열심히 본 탓인지 모든 노래가 귀에 익고 더 즐겼던 것 같다.3시간을 메운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세트 리스트도 만족한 공연이었다.다음에 다시 한다면 또 가고 싶은 공연.

자리는 8구역의 첫 줄이며 위 사진이 대략적인 시야 사진이다. 생각보다 가까운 것 같고 생각보다 멀었던 자리. 단차가 없다는 소식은 봤지만 구역 첫 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앞사람 머리에 출연진 허리까지 가려지는 무대였다. 무대가 더 높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음향… 전문적인 공연장이 아니어서인지 출연자들의 실력을 음향 장비와 공간이 담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 부분도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다시 무대 이야기로 돌아가면 솔로곡 무대→듀엣곡 무대→트리오&4중창 무대로 진행됐다.처음과 중간, 마지막으로 12명이 함께 부르는 단체 무대도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곡&앙코르곡으로 붉은 노을, 여행을 떠나자, 너에게까지 기억에 남았던 무대들은 모두 함께 했던 무대들이 기억에 남아서(세 팀원들이 섞여 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크레첼의 faith 스테이지! 이게 진짜 신난다.그리고 dangerously 무대에 규현 배우님이 합류했는데 고음이 대단했어요… 이 무대를 보면서 제 취향은 록 발성에 록 음색이라는 걸 또 깨달았어요… 평생 노래&연기해주세요… 그리고 크레첼 뿐만 아니라 리베란테, 포르테나의 무대도 정말 웅장했다.확실히 현장에서 듣는 묘미가 있던 콘서트! 그리고 외국어 곡들이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광판에 자막도 달아주고 또 팬텀싱어4 방송 때 열심히 봐서 그런지 모든 노래가 익숙해지고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3시간을 채운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었고 정말 세트리스트도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다음에 또 한다면 또 가고 싶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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