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모르는 퇴근육아 딥슬립 연속 다들 육아 블로그를 어떻게 하는지 나다밀린 포스팅 중 오늘은 가볍게 코니 혼자 쿵쿵 이유식 수저 리뷰 몇 달 전에 코니에서 이벤트를 해서 내친김에 구입한 이유식 수저다 흡착볼이랑 세트로 판매하는데 숟가락만 구입한 이유식 스푼이라 큰 리뷰는 아니지만 어쨌든 시작
뜨개질편한 디자인, 잡기편한 디자인, 식기세척기 가능 온도 특성 – 50~220도
135mm는 아기가 혼자 쓰기에 가장 좋은 숟가락 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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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와 잘 어울리는 초록색이라 구매색이 마음에 든다 혼자 쑥쑥 이유식 스푼인데 아직 혼자 숟가락을 쓰기에는 어린 무리라서 지금은 먹여주고 있는데 언젠가는 혼자 쓰겠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다른 이유식 스푼은 굴곡이 없는 것이 대부분 코니 이유식 스푼은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퍼먹기 좋다고 한다?
처음쓰는 코니 이유식스푼 아직 어색한 표정익숙해졌는지 재잘재잘 먹다. 이유식만 맛있으면 어떤 숟가락으로 먹어도 잘 먹는 무리익숙해졌는지 재잘재잘 먹다. 이유식만 맛있으면 어떤 숟가락으로 먹어도 잘 먹는 무리익숙해졌는지 재잘재잘 먹다. 이유식만 맛있으면 어떤 숟가락으로 먹어도 잘 먹는 무리주로 사용하는 아내의 평판은 퍼먹기 좋은, 후기 이유식부터 많이 쓰는 움푹 패여 국물을 뜨기에 좋다는 애초 혼자 쏙 숟가락이라 퍼먹이는 용은 아니지만 후기 이유식부터는 사용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아보니 굴곡이 있어 그립감이 좋아 퍼먹이기가 편했다.빨리 커서 혼자 쓸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끝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