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이스터 리뉴얼 이후인 것 같은데, 이후 이스터 ESTA 승인 거절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거절 이유도 다양하지만 특히 이란, 이라크 등 미국의 적대국 방문 이력에서 거절당한 사례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여행보다는 회사 업무로 출장을 다녀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에 이번 시간에는 최근 이란 방문 이력으로 부활절 신청하여 승인이 거절된 사례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사례자는 30대 직장 여성으로 회사 출장으로 미국으로 출국해야 하는데 이전 직장에서 회사 출장에서 이란에 다녀온 이력은 이스터 ESTA신청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미국 출장 기일을 덜 남기고 부활 신청을 했는데 승인 거절을 받은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락을 주셨습니다.많은 분들이 이란, 이라크, 쿠바 등 미국의 적대국을 방문한 이력이 이스터 ESTA신청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 당연히 미국에 출국 날을 덜 남기고 신청하고 승인 거부를 받는 경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안타깝게도 공적인 것인 사적인 일이므로 일단 미국의 적대국에 다녀온 이력이 있으면 좀 억울하지만 거의 승인 거절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례자들도 오전 8시경에 갑자기 연락을 주고 당황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었습니다.회사 출장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당연히 ESTA부활절이 나온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승인 거부가 되어 연락을 주었는데, 출장 날이 있어서 일단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 인지 대납자를 하고 1~2시간이 지나고부터 예약을 취할 수 있고, 혹시 예약이 출장 날 전에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경우에는 긴급 요청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신청을 하고 볼 수 있지만, 받아들일 확률은 상황마다 다르다고 말씀 드렸다.그래서 먼저 회사에 상황 설명을 하고 결정이 내려지면 진행하기에 팀장이 출장 명단에서 빠뜨릴 수 있다고… 그렇긴 그래서 10시 전에 결정되므로 연락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예약 날이 겨우 몇 자리가 있으므로 회사에서 한번 시도해서 보라고 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예약을 잡았는데 예약 날짜가 출장 3일 전이라 조금 불안했어요.그래서 서로 인터뷰 예약 사이트에 매일 로그인했다가 취소된 날짜가 생기면 결정하는 시도를 했습니다.그런데 고맙게도 이전보다 빠른 예약일이 생겨서 다시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신청자내용] 1.직장인 여성으로서 30대2.2014년도 이란 방문으로 ESTA 부활절 거절 이력 3.재정은 출장 업무이므로 회사로부터 경비지원 4.미국 방문 이력 ‘무’ 5.미국에 친인한 적도 ‘무’
통상 이란, 이라크, 쿠바 등 미국의 적대국에 다녀온 이력으로 이스터 ESTA가 거절된 분은 4대 보험을 납부하는 안정된 회사에 다니는 범죄 경력과 미국 방문 이력 중 문제가 아니면 대체로 미국 관광 비자를 받을 확률이 높은 편이어서 별로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미국 비자는 대목은 항상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고 어떤 경우에는 인터뷰를 받는 당사자가 너무 긴장하면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오 티를 할 때도 잘 말씀 드리기가 인터뷰 때 잘못된 부분이 없어서,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가끔 영사가 오해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그리고 인터뷰 뒤 예상대로 큰 탈 없이 인터뷰를 잘 받아 무난히 비자 합격을 받았습니다.영사의 질문 내용도 예상 질문에 나온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그래도 통역이 없고 영어로 인터뷰했대요.사실 이런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아니면 처음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질문 내용] – 왜 부활절 거절당했죠?- 이란에 왜 갔을까요?- 이번에 미국은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는가?- 미국에는 며칠 동안 가냐는 질문을 받았어요.혹시 부활절 거절이나 보류로 인해 다음 단계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되시거나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네임택으로 연락주시면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질문 내용] – 왜 부활절 거절당했죠?- 이란에 왜 갔을까요?- 이번에 미국은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는가?- 미국에는 며칠 동안 가냐는 질문을 받았어요.혹시 부활절 거절이나 보류로 인해 다음 단계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되시거나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네임택으로 연락주시면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