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물놀이 튜브-신생아 목튜브 vs 보행기 튜브

안녕하세요, 미스 고무입니다.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 아이들 물놀이를 준비해줘야해요^^인생 6개월차 첫 물놀이를 해봤는데 목 튜브와 보행기 튜브를 모두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목튜브 사용시기 및 사용방법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기의 목 튜브입니다.

저는 첫째 아이의 신생아 때 잠깐 사용했던 목 튜브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몇 년 만에 꺼내서 둘째 아이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목 튜브는 일반적으로 신생아 물놀이를 할 때 사용하는데요.생후 50일 정도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에 바람을 잘 넣고 이렇게 한 번 더 안전잠금장치를 할 수 있습니다.아기 목에 끼고 나서 사용하면 되는데 저는 목에 가재를 한 번 더 말아서 채워줬어요.첫째는 50일이 지났을 때부터 종종 욕실에서 물놀이를 시켜줬는데 둘째, 그럴 여유도 없는 육아전쟁입니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첫 물놀이를 시켜줬네요.물놀이라기보다는 잠시 몸을 담그고 목욕을 시켜줬는데^^ ㅋㅋㅋ 6개월 된 아기에게는 벌써 목 튜브가 좀 불편할까 했는데 저희 쑥쑥이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가만히 있긴 했어요.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목이 좀 답답해 보였어요 ㅎ

목 튜브는 50일에서 6개월 전까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신생아 때부터 물놀이를 시키려면 목 튜브가 필요하지만 사용 기간이 짧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6개월 된 아기는 보행기 튜브

신생아 시절에 사용하는 목 튜브 다음으로는 보행기 튜브를 사용합니다.

보행기 튜브 사용 시기는 허리가 아픈 6개월 아기부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6개월차에 키즈풀빌라에 여행갔을때 처음으로 보행기튜브를 사용해보았는데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ㅎㅎ 아기의 첫 튜브를 구입할 경우 신생아 때는 목 튜브, 6개월이 지난 경우는 목 튜브는 건너뛰고 보행기 튜브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위머바 보행기 튜브

아기 최초의 보행기 튜브로 사용하고 있는 수영 바 스윔 시트입니다.

생후 6개월부터 18kg 이하까지 사용 가능합니다.3중 튜브 구조와 저중심 시트 설계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행기 튜브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안전성입니다!스위머 바는 80cm 초광폭의 공기실이 특징입니다.수면에 넓게 닿아 더 많은 부력을 확보하고 아기가 균형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공기실은 많을수록 안전해요.스위머 바 스윔 시트는 3개의 공기실(튜브)이 독립적으로 기능합니다.공기실이 하나인 튜브와 달리 각각의 공기실이 상호 보완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개선된 제품입니다.힙 시트가 짧으면 중심이 머리 쪽으로 쏠리게 되어 균형을 잃기 쉬운데, 스윔 시트의 힙 시트는 깊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중심이 아래쪽으로 모아집니다.또한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보행기 튜브는 대개 찬물이 아닌 뜨거운 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온수에서도 유해요소가 용해되지 않는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보디슈트처럼 몸을 감싸주고 패드가 넓어 엉덩이를 편안하게 받쳐주기 때문에 아기가 물놀이를 할 때 불편함 없이 편안해집니다. 보행기 튜브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합시다집에서 욕조에서 목 튜브로 물놀이를 하지 않고 넓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는 처음 했습니다.키즈 풀빌라에 여행간 날, 제대로 첫 물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수영복도 처음 입어봐요^^수영복 차림의 귀여운 아가씨스위머바 보행기 시트 공기 주입 후 물놀이 준비 완료!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엽죠. 여러 곳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이라 공기를 빼는데 세 곳 모두 빼야 합니다.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더 안전하게 느껴졌어요.물 위에서도 안정적이고 힙 시트가 깊어서 아기가 많이 움직여도 안전합니다.물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금방 익숙해지고 잘 노는 쑥쑥.인생 6개월차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보행기 튜브를 여러 가지로 사용해 보았는데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수영장 보행기 튜브가 좋을 것 같습니다.6개월 아기의 첫 보행기 튜브를 찾으신다면 한번 사용해 주세요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