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란 리브어 보드 DAY1 – 출발

힘든 하루의 시작, 대망의 출발…! 지나고 보면 정말 길었던 하루. 아침 7시에 나와 현지시간으로 새벽 3시에 방에 도착했다. 한국과 2시간 정도 시차가 있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 치면 새벽 5시에 도착한 것이다. 22시간 정도 걸린 이동 시간… 어떻게 갔는지 보자!

시밀란 리브어보드 아침 기차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으로 향했다. 지방인들의 비애가 잠시라도 아침 6시에 출발해야 한다.

시골 쥐의 나라 룰 63빌딩을 찍다. 63빌딩과 한강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 서울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만이 아닐 거야. 요즘은 더 높은 빌딩이 많이 있는데 라떼는 63빌딩이 최고층이더라고.역에서 다시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까지 간다. 이것도 1시간 걸린다. 정말 먼 인천공항

공항에 도착해 해마를 기다리는 동안 캐리어 무게를 재봤다. 중국동방항공을 탔는데 수하물을 23kg씩 2개나 해준다. 왜 너그러워.그래서 캐리어 하나, 롱 핀백 하나, 이렇게 두 개의 수하물을 구했다. 왼쪽은 캐리어만, 오른쪽은 핀백이랑 같이. 23kg는 정말 여유롭다. 다른 항공사를 보고 배우세요 부탁 드려요

그리고 갑자기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그렇긴이 가운데 사진이 없다웃음. 그만한 이유가 있다.투 매치 토커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관심이 없으면 다음 사진에 스크롤 하면 공항에는 출발 시간보다 2시간 전쯤 도착했다.평소에는 3시간 전에 오는데 항상 여유를 가지고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2시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그것에서 체크인 하고 햄버거 사서 먹고 면세품도 마저 받겠다고 했는데 체크인 하겠다고 나란히 보니(이때가 11시 3-40분경?내가 탈 비행기는 12시 55분 비행기였다.)우리가 탈 비행기 타는 사람을 찾으면 앞으로 끌어내어 주었어… 그렇긴?그때부터 응??생각했다. 아직 시간에 여유가 있다고 느꼈으나 다른?라는 마음으로 체크인 했다.그런데 이제 핀 가방은 큰 짐을 보낼 곳에서 따로 보내야 한다며 직원이 안내를 해달라고 말했다.이때 몸의 시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겉에만 동그라미를 하세요점원에 대해서 큰 짐을 보낼 곳에 가서 표를 주고 짐을 보내면서 해마 랜”우리의 탑승 마감은 언제?티켓을 보지 않으면”와 대화를 하고 있었지만 들은 직원이 우리의 티켓을 보고당장 들어 열차를 타야 한다는 것은 아닌지… 그렇긴?받고 표를 봤는데 보딩 시간이 12시 25분이었다.여기서 우리가 크게 착각하게 되는데… 그렇긴보딩 시간은 탑승 마감이 아닌 탑승 개시 시간이다.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탑승 마감 시간이라고 착각했다.짐을 다 보냈을 때가 11:50때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출국장에 들어가기 전에 환전한 돈도 찾고 대여한 GoPro도 받아야 했다.갑자기 다급한 저와 해마는 정말 발바닥에 땀이 날 정도로 달렸다.최근 여기까지 전력 질주한 적이 없는 폐가 터질 것처럼 뛰었다;해마는 환전 수령, 나는 GoPro수령하러 각자 흩어져서 정말 터무니 없는 치솟았다.결국 받고 땀을 흘리며 출국장에 갔지만 출국 심사대는 또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막히는지, 마음은 초조해서 죽겠는데…… 그렇긴 면세 지역까지 들어가면 12시 10분경이었다.면세 수령이 가능할지 고민했지만 우리는 열차에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했고 출국 심사대에서 기다리는 동안에 탑승동 이동에 10분 정도 걸린다는 블로그 리뷰를 읽었으니,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면세 포기했다.늦어서 파이널 콜에 이름을 불리고 나 때문에 비행기가 늦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했기 때문이다.그리고 트레인 타러 가면서도 에스컬레이터로 다닙니다!!죄송합니다!!하며 뛰어 내리고 문이 닫히는 듯한 트레인에 몸을 뽑아 내며 탔다.그래서 놓치면 큰일 날 뻔했다고 한숨을 돌렸지만… 그렇긴탑승구에 도착하면 21분이었으므로 정말로 놀라고 가더라도 직원이 제지하는 것이다탑승 탑승이 25분부터라고… 그렇긴정말 그때의 상실감과 공허함은 형언할 수 없는.온몸에 힘이 쭉 빠진www열차를 타고 와서 돌아갈 수도 없고 그냥 겁을 먹고 빨리 온 사람이 된 저의 면세품…···돈을 절약했다고 생각하는… 그렇긴 해도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음이 아파도 밥은 맛있었다. 겨우 2시간 비행인데 밥도 줘. 김치덮밥 같은 거였는데 빵이랑 나온 버터랑 고추장 넣어서 먹었어. 다이쇼미도 쿠차쿠차 박사님, 어쨌든 그렇게 2시간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에 도착! 상하이에서 경유하는 일정이었다. 대기 시간 동안 해마가 가져온 발 마사지를 했다. 너무 기분 좋아~!

3시간 대기한 뒤 비행기를 탔더니 모니터가 없어 아이패드를 끼고 드라마를 보면서 갔다.

푸켓 갈 때도 밥이 나왔어. 완전 중국 맛… 나는 정말 맛있게 먹는다. 옆자리 외국인은 하나도 못먹더라.

그렇게 날아서 푸켓 도착. 이 비행편은 5시간 정도 걸렸다. 푸켓 공항에서 같은 투어 사람들끼리 집결해서 11시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비행기가 연착된 분들이 있어서 계속 기다렸다. 잔뜩 피곤한 상태로 1시간 앉아서 기다리려고 했더니 슬슬 열이 났어 ^^… 개인 자유여행이었으면 벌써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누웠을 텐데… 하면서 역시 단체여행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뭐 비행기가 느리니까 어쩔 수 없지. 그냥 기다리고 있었어

늦을까봐 헐레벌떡 짐을 가지러 갔더니 일등으로 도착한 저희 가방만 덩그러니. 상하이까지는 쌀쌀했지만 태국은 더웠다.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긴 옷도 다 벗었어. 한국에서 미리 안에 반팔티를 입고 가길 잘했어.그래도 어떻게든 모두 모여 항구로 출발.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필요한 물건을 샀는데, 아니 태국은 술을 판매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며??? 이럴 수가… 12시까지만 판매하는데 그때는 이미 한때였다.그래서 맥주는 하나도 못 사고 컵라면과 초콜릿, 감자칩 정도만 샀다.

1시간 정도 달려서 항구에 도착. 우리를 태울 배가 정박해 있었다. 바로 배를 탔지만 배에서는 맨발로 지내야 한다.

1시간 정도 달려서 항구에 도착. 우리를 태울 배가 정박해 있었다. 바로 배를 탔지만 배에서는 맨발로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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