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나라::어린이요리교실::어린이대공원

6살 남자아이 요리교실 수업. 수료일에 초대받았어요.2월28일 수료, 그래서 그날은 아이의 집에 자는 날(아이의 아빠는 강제출장을 가는 날-친정으로)

6살 남자아이 요리교실 수업. 수료일에 초대받았어요.2월28일 수료, 그래서 그날은 아이의 집에 자는 날(아이의 아빠는 강제출장을 가는 날-친정으로)

수업 중 학부모님께서는 스크린을 통해 수업을 참관합니다.아니면 엄마들의 50분 자유시간. 자유로운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힐링타임입니다.아이가 있을때 누군가 한시간만 아이와 놀아줘도 그 시간은 행복하잖아요..

오늘은 케이크를 만든 날

오늘은 케이크를 만든 날

오늘은 케이크를 만든 날

엄마들 들어오라는 말에 들어갔어요.아이가 엄마는 들어오지 말고 할머니랑 이모만 들어오라고 했대요.

선생님이 호칭으로 나왔어요. 수료증을 받는 모습입니다.호명과 수료증 내용을 읽어주셨군요.

수료증 가져올게요.손을 씻다가 소매가 젖었다고 돌돌 말아올렸어요.

노래와 손동작으로 오늘을 마무리하겠습니다.요리교실을 몇 번 수료하는 아이는 집에서도 엄마와 자주 요리합니다. 요리하는 게 재밌다면서요?어머니는 힘든 일이시죠? 요리라는 게 준비 과정이 더 복잡하잖아요. 아이들 놀이는 엄마의 고생이 펼쳐져야 하잖아요.이모든것이체험의한과정~~ #상상나라 #요리교살 #어린이입니다리교실 #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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