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메시지 지난 시간에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에 관심 없이 살았다면 이제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뉴스를 꼼꼼히 읽어보자, 뉴스..인터넷…sns..만약 그 내용을 미리 읽고 몰랐다면 나는 이걸 클릭했을 것이다.처음 메일을 봤을 때는 그랬다.아~이런, 누군가 미리 저장해둘걸..누구일까?나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로 저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주 조금 고민한 미안한데 누구신가요?라고 물으면 됩니까?
그 찰나에 생각난 이것도 보이스피싱 메일이라고 해야하나.. 음… 정말 부고도 믿을 수 없지만 이런 메일이 계속 오니까 진실은 도대체 모르겠어 앞으로는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미리 저장해야하나.. 내가 이 번호를 2년전까지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전에 이 번호를 사용하던 사람의 아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모든 것이 믿을 수 없는 내용이 되는 것 같아 이 번호는 내 번호니까 이런 메일 내용은 무시하자.이런 생각을 하고 누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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